예쁜 솔다리에서의 1박2일!! 사장님과 사모님의 넉넉함과 세심한 배려로 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사모님의 내집같은 인테리어와 생활용품들 맛난 김치 그리고 사모님표 모닝커피를 들고 계곡에서의 아침공기 마시기 황토방 찜질 특히 친정엄마처럼 울딸의 아침밥까지 챙겨주시는 감동의 솔다리^-^ 좋은 사람들과의 1박2일하러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