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티 맞춰 입고, 승합차 렌트해서 룰루랄라~ 베란다에서 숯불에 구워 즉석에서 먹는 삼겹살 맛이 스테이크 뺨치게 입안에서 녹아내리고, 공기가 좋아서인지?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아, 무한주량 맘껏 뽐내 주었던 이때가 그립습니다. 조만간 또 한번 뭉쳐야징징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