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첫 손님이라고 더더더 반겨 주셨던 사장님
5월 중순에 방문하였으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 좋은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다른 펜션에선 찾기 힘든 어머님같은 사장님의 후한 인심과, 조용하고 잔잔한 공기좋던 그 분위기
일상에 와서 너무 그리워 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리, 닭도 볼수있는 산체험과 저녁먹고 몸풀기 노래방 이용 굿이었습니다.
좋은 인연과 꼭 한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솔다리 펜션 강추 합니다.